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2화: 「エール!」 응원! === ||<-2> 12화. 응원! || || 각본 || 타나카 진 || || 콘티 || [[후지타 요이치]] || || 연출 || 요코테 쇼타 || || 작화감독 || 이시이 쿠미, 카스카와 미유키, 오누마 요시이[br]사토 코이치, 시미즈 후미노, 타키모토 쇼코[br]나가야마 메구미, 히사마츠 사키, 마루야마 슈지 || || 총작화감독 || 요코타 타쿠미, 오노다 마사토, 토미오카 히로시[br]야마모토 료스케, 카타야마 케이스케 ||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 || 방영[br](TV 기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2022년 6월 18일 || >첫 번째 라이브를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개최일도 결정되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편, 카나타의 여동생 하루카와 다른 학교의 스쿨 아이돌들은 러브 라이브의 예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마음먹은 카나타. 하지만 하루카는 센터를 맡은 부담감에 나날이 미소를 잃고 있었다. 그런 하루카를 격려하기 위해 준비를 하던 카나타에게 유우가 어떤 고민을 털어놓는다. 거기에, 아유무도 다른 고민을 가지고 카나타에게 상담을 요청했는데. ---- 기말고사가 끝나고 12월이 되자, 동호회 일행은 연말 전에 첫 번째 라이브를 열기로 하고 날짜를 조율한 끝에[* 25일은 크리스마스+러브 라이브 대회 예선 개최일이라서 응원 겸 본방 사수 때문에 불가능했다.] 아이의 의견에 따라 31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캐치프라이즈에 대해 아이와 카스미가 한창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옆에서 듣고 있던 카나타는 유우와 아유무가 고민하는 표정을 짓는 걸 목격하게 된다. 대회 준비가 시작되자, 부회장도 부실을 찾아와서 세츠나에게 언제든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며 제과 동호회에서도 니지동 멤버 모양으로 만든 쿠키를 하나씩 나눠준다. 조명과 무대 연출을 시즈쿠가 맡기로 한 뒤, 유우는 짐을 옮기다가 제 35회 간토 작곡 콩쿠르 포스터를 다시 본다. 그 날 집에 돌아온 카나타는 하루카와 예선 얘기를 나누면서 하루카가 긴장한 것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란쥬가 시오리코와 미아를 데리고 셋이서 연습할 동안 아유무는 11화 마지막에 자신에게 온 영어 메일을 다시 읽는다. >Dear Ayumu Uehara >''우에하라 아유무 양 귀하'' > >Hello. >''안녕하세요.'' > >I am 16-year-old student attending a public school in London. I watched a recording of "School Idol Festival" and fell in love with Ayumu. My Friend told me that she wants to be a School Idol. I wound really love to help her dreams come true but in London we don't have School Idol culture yet. >''전 런던에서 공립학교에 다니는 16살 학생이에요. 저번에 아유무 양이 출연한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영상을 제 친구랑 같이 감명 깊게 봤는데, 친구는 제게 스쿨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친구가 좋아하는 문화인 만큼 저도 응원하고 있지만, 아직 런던에는 스쿨 아이돌 문화가 알려지지 않았어요.'' > >But I don't want to give up my dreams! I want to join the School Idol Festival one day. and see Ayumu. >''그치만 전 스쿨 아이돌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전 언젠가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아유무 양을 만나고 싶어요.'' > >I will continue to support you! >''앞으로도 전 아유무 양을 응원할게요!'' 아유무는 메일을 읽은 후 교실로 가던 길에 런던 단기 교환유학 6개월 과정을 모집한다는 포스터를 읽고 고민하게 된다. 한편 유우도 카오루코에게 작곡 콩쿠르가 유명한 대회인 만큼 출전해보는 게 좋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 후 아유무와 진로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까지 유우는 음악과를 통한 구체적인 진로 설정까진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유무와는 조금 다른 이유로 고민하고 있었고, 아유무도 단기 유학을 다녀올까 말까를 아직 정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아유무는 스쿨 아이돌을 하러 유학을 온 멤버들[* 란쥬, 미아, 엠마.]을 만나 일본 밖에도 스쿨 아이돌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서클 활동의 특성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고향에선 스쿨 아이돌을 하기 힘들어서 유학을 왔다는 답변을 들었다. 다음 날, 카나타는 하루카를 응원하려고 커다란 종이 두루마리를 가져온 뒤 종이 위에 커다랗게 LOVELY♡HARUKA♡를 적는다. 그리고 마침 구경하러 온 유우와 만나 유우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었다. 유우는 일단 아유무에게 콩쿠르 응모는 아직 하진 않았다고 말했으나 사실 참가해 볼 생각은 있었다고 카나타에게 말했고, 카나타는 혼자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게 망설였기 때문이라고 짚어주며, 아유무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을 테니 참가해 보라고 유우에게 권한다. 조언을 들은 유우가 떠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아유무가 카나타를 찾아왔는데, 아유무는 스쿨 아이돌 팬인 현지 학생을 도와줄 겸 2주간 단기 유학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유우와 마찬가지로 2주동안 혼자 떨어진다는 것에 망설임과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에 카나타에게 상담차 찾아온 것이었다. 카나타의 진단에 따르면 예전에 란쥬가 솔로로 활동하던 이유도 목표를 추구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 손발이 맞지 않을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당장 결론을 내리기에는 성급하다고 생각했는지 카나타는 아유무에게 고민에 대한 답변은 조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후 아유무와 헤어진 뒤, 현수막을 완성하고 오후 늦게 교정으로 돌아오던 길에 카나타는 시노노메 학생 세 명을 만났다. 일행은 스쿨 아이돌 팬클럽에서 활동했는데, 예선은 무관중 응원 규정에 따라 예선 대회장에는 참가 그룹만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루카를 응원할지에 대해 조언을 구할 겸 찾아온 것이었다. 마침 카나타도 대회를 앞둔 하루카가 압박감을 느껴서 긴장하는 게 눈에 보였으므로, 다음 날 부실에 동호회 멤버가 모인 자리에서 카나타가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자 이왕이면 참가하는 모든 팀에게 응원 영상을 보내기로 하자 멤버 전원이 찬성했다. 특히 전날 고민하던 유우와 아유무도 적극적으로 지지하자 카나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예선 날, 대회장에 도착한 하루카는 다른 학교 그룹 멤버들과 함께 니지동에서 보낸 응원 영상을 보고 기뻐한다. 한편 오다이바에 마련된 응원 장소에서 대회 영상을 보고 나서 아유무는 유우에게 2주간 런던에 단기 유학을 다녀오기로 정했다고 말한다. 유우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작곡 콩쿠르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의 고민 또한 해결되었다. 카나타 또한 두 사람의 상담에 대한 답변을 아래의 명언으로 해 줬다. > '''등을 밀어줘서 멀어진다 해도, 밀어 준 손에는 온기가 남잖아? 너희라면 분명 괜찮을 거야.''' 그리고 첫 번째 라이브의 캐치프라이즈로 Nijigasaki High School Idol Club. First Live with You가 정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